양현종, '무실점 이어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7 20: 3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데뷔전을 갖는 새 외국인투수 좌완 필 더마트레를, KIA는 영건 좌완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수비를 마친 KIA 양현종이 혀를 내밀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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