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양현종, '완봉은 깨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7 20: 5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데뷔전을 갖는 새 외국인투수 좌완 필 더마트레를, KIA는 영건 좌완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만루에서 KIA 양현종이 LG 권용관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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