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성용이 힘들었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8 01: 55

[OSEN/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8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캠프인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이틀째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기성용이 허정무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