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승렬이 공간을 잘 이용해야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8 02: 42

[OSEN/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8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캠프인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이틀째 훈련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이 이승렬에게 훈련을 지시내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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