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전은 손가락 두 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8 15: 38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16강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핀란드 에밀리아가 에리카의 서브에 앞서 사인을 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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