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다 받아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8 16: 23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16강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중국의 천쉐가 미국의 서브를 기다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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