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태그는 했는데 볼이 없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8 19: 1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써니' 김선우를, 삼성은 지난해 공동 다승왕(14승) 윤성환이 선발로 나섰다.

 
3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린 삼성 오정복이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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