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근호 내가 도와주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9 01: 15

[OSEN/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9일 새벽(한국시간) 해외고지훈련 장소인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캄플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근호가 정해성 코치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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