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가 선명한 김일경의 유니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16: 42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성갑 코치의 딸 유이가 시구를 했다.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넥센의 유니폼을 입은 김일경의 어깨에 태극 마크가 선명하다. /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