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으로 끝난 턱돌이의 유이 사랑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17: 27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성갑 코치의 딸 유이의 시구가 예정됐으나 유이측이 지각 시구가 무산됐다.

 
경기 전 턱돌이가 유이의 브로마이드 사진을 가지고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