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새내기 문성현의 투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19: 06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1,2루서 마운드에 오른 고졸 새내기 문성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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