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를 올리는 이영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9 19: 48

[OSEN/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에 나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9일(이하 한국시간) 저녁 고지 적응 캠프인 오스트리아의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전훈 4일째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30일 벨라루스와 평가전에 대비해 전술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이영표가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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