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이병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20: 10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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