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2사서 동점을 만드는 황재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20: 50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2사 2,3루 유한준의 안타때 2루주자 황재균이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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