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위에 오른 비치발리볼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5.30 15: 15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3-4위 결정전 및 결승전이 30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결승전에서 우승한 브라질 줄리아나-라리사 조가 2위 미국 에이커스-터너 조, 3위의 미국 케시-로스 조가 시상대 위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