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파이팅!'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01 07: 48

2010 남아공월드컵에 나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휴식일을 맞아 오스트리아의 스투바이어글래처(해발2천6백2십미터)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휴식을 취하였다..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홍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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