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연 남보라 한예린 이주노 등이 출연하는 영화 '걸파이브'(최재훈 각본/감독)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컨벤션 헤리츠 메모리아홀에서 열렸다.
'걸파이브'는 천방지축 불량소녀 다섯명이 걸그룹 멤버가 되어 변화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남보라가 긴장한 표정으로 간담회를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긴장한 남보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01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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