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훈,'무실점 호투를 이어가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03 20: 4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두산 선발 김선우를 대신해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성영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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