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을 만난 송일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04 19: 2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시타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온 국가보훈처 홍보대사 탤런트 송일국이 SK 김성근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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