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부러진 배트도 직접 주워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04 20: 18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첫타석에서 LG 조인성의 타격때 배트가 부러지자 SK 김광현이 줍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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