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홈으로 몸을 던지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04 20: 3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SK 김강민의 우중간 안타로 2루 주자 박경완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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