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팀 연승 내가 책임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5 18: 57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고원준을 KIA는 윤석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선발투수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