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는 염기훈과 이청용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06 20: 33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6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10일간의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기간동안 두차례의 평가전을 가져 2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러스텐버그에 캠프를 차리고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전에 대비한 전술을 가다듬는다.
 

염기훈과 이청용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