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한점 차 리드 내가 책임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6 21: 44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봉중근을 SK는 LG 출신의 좌완 이승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올 시즌 SK를 상대로 6전전패에 빠진 LG가 '에이스' 봉중근을 내세워 승리를 할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12회초 SK 송은범 투수가 마무리로 올라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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