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을 돌파하는 박주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08 23: 18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8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8일 훈련을 마치고 9일 휴식을 취한 후 10일 그리스와 결전이 벌어지는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한다. 
 미니게임에서 박주영이 이동국을 돌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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