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맨얼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새 앨범 'Lov-Elly'를 발표한 서인영은 1일 오픈한 자신의 홈페이지에 9일 오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인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맨얼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바나나 다이어트로 2달새 6kg을 감량한 서인영은 맨얼굴 사진에서도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서인영은 "오랜만이다. 너무 예쁜 새 보금자리가 생겼다. 앞으로 이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공개할 수 있는 건 공개하고 계속 사진이나 소식 자주 전할 거다. 새 앨범으로 소식은 전했는데 활동이 없어서 궁금하셨을 팬 분들을 위해 내 셀카 놀이 사진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신상녀'로의 재기발랄한 모습에서 신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를 통해 발라드 가수로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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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인영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