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오늘은 타격연습 중심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9 17: 54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배힘찬을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선수들에게 타격연습을 지시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