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정훈이형 어제 무승부 너무 아쉬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9 18: 15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배힘찬을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전 넥센 황재균과 롯데 조정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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