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큰일날 뻔 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9 20: 17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배힘찬을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루 넥센 강귀태의 우익수 앞 1루타때 2루 주자 송지만이 홈으로 쇄도하려다 3루로 귀루해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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