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선,'선발 역투를 펼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10 18: 5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2)은 이 날 경기에 선발 출장해 3경기 연속 승리투수에 도전한다. 이에 삼성은 우완 이우선(27)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선발 이우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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