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아슬아슬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10 19: 4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2)은 이 날 경기에 선발 출장해 3경기 연속 승리투수에 도전한다. 이에 삼성은 우완 이우선(27)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SK 정근우의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최윤석이 홈으로 몸을 날릴때 삼성 진갑용 포수가 태그아웃을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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