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헤딩슛을 시도하는 김동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1 00: 00

[OSEN/머니투데이=포트 엘리자베스,손용호 기자] 10일(한국시간)오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그리스와 결전을 벌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 도착 갈벤데일 스타디움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김동진이 다이빙 헤딩슛을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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