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깊어가는 베스트 11의 고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1 05: 50

[OSEN/머니투데이=포트엘리자베스,손용호 기자] 10일(한국시간)오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그리스와 결전을 벌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 도착 갈벤데일 스타디움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허정무 감독이 미팅을 하는 선수들을 뒤로한채 코칭스태프와 함께 훈련장을 떠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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