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나르샤,'저도 왔어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2 04: 27

 
[OSEN/머니투데이=포트 엘리자베스,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 전을 하루 앞둔 11일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과 연예인들이 속속 경기가 벌어지는 포트 엘리자베스에 도착했다.
 

'브아걸'의 나르샤가 공항에서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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