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투런포 준석이형, 머리나 때리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13 17: 5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히메네스를, SK는 카도쿠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최준석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에서 김현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