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적시타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13 18: 0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히메네스를, SK는 카도쿠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김동주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민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