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발이 아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13 18: 2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히메네스를, SK는 카도쿠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해 기뻐하는 반면 SK 정근우가 발을 만지며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