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머니투데이=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세르비아 대 가나 경기가 13일(한국시간) 프리토리아의 페어스벨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가나 아사모아 기안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밀로반 라예비치 감독에 달려가 기뻐하고 있다./ song@osen.co.kr
기안,'감독님 저 잘했지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14 0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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