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을 넣고 환호하는 가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14 01: 37

[OSEN/머니투데이=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세르비아 대 가나 경기가 13일(한국시간)  프리토리아의 페어스벨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가나 기안(3번)이 페널티킥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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