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슨,'무등 타고 신났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14 01: 49

[OSEN/머니투데이=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세르비아 대 가나 경기가 13일(한국시간)  프리토리아의 페어스벨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가나가 1-0 승리를 거둔 뒤 결정적인 슛을 선방한 골키퍼 리처드 킹슨을 무등 태우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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