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비키니 몸매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1차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화보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방문 조회수를 기록한 황혜영은 동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7일 37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복근과 구리빛 몸매를 과시한 황혜영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고수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했다.

황혜영의 소속사 측은 "황혜영은 이번 화보 촬영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번 화보 공개 후 황혜영은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8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연기 수업도 지속적으로 가졌다"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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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이, 가온누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