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엄기준,'흑백의 대조 코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14 17: 02

배우 김명민과 엄기준, 박주미 주연의 스릴러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 언론배급 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8년 만에 '그 놈(엄기준 분)'과 함께 돌아온 딸,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을 찾기 위해 필사의 추격을 벌이는 아버지(김명민 분)의 피 끊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로 대달 1일 개봉예정이다.
김명민과 엄기준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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