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머니투데이=블룸폰테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일본 대 카메룬 경기가 14일(한국시간) 블롬폰테인의 프리 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선제골을 내준 카메룬 벤치의 분위기가 어둡다./song@osen.co.kr
어두운 분위기의 카메룬 벤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15 01: 29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