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매진하는 이운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5 20: 01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 경기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2일 앞둔 15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대표팀은 15일 훈련을 마치고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벌어지는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한다.
 
이운재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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