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을 하는 '차미네이터' 차두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5 20: 25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월드컵 첫 경기 그리스 경기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2일 앞둔 15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대표팀은 15일 훈련을 마치고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벌어지는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한다.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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