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심승수 기자]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전체 카테고리 중 베스트상품들을 선별해 최대 85% 할인된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이는 ‘BEST상품 완전 특가’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BEST상품 완전 특가 행사는 패션, 화장품, 잡화, 리빙, 레저, 가전 등 11번가의 모든 카테고리에 걸쳐 진행되며, 45개의 대표상품을 포함한 총 450여 개의 주요상품을 엄선해 딱 2주간만 특가로 선보인다.
우선 여름 패션상품은 ‘쿨썸머 반바지와 스커트 70종’이 기존 1만7900원에서 79% 할인된 3710원에, ‘미국 직수입 폴로 티셔츠’는 정가 9만원에서 50% 할인된 4만4700원에 선보인다. 디자인티셔츠는 1810원에 500가지 스타일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비치웨어’는 1460원의 저렴한 가격에 두 가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또 비치웨어에 제격인 코디 아이템 남녀 조리, 샌들, 젤리슈즈를 단돈 700원에 내놓아 저렴한 가격에 얻을 수 있다.
액세서리도 파격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쥬얼리 코디아이템은 84% 할인된 1500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레이벤 선글라스는 35% 할인된 9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생필품은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고 닭가슴살 3kg은 2만8900원, 스페셜 K 270g 3개는 8900원, 삼다수 2L 12병은 7500원에 판매한다. 베스트상품 특가전 외 매일 1가지 상품을 선정,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동시에 진행한다.
타임세일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행사로, 생필품과 패션 뷰티 용품, 디지털, 가구 등을 기존 11번가 판매가 대비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www.11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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