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에 강판당하는 SK 글로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17 18: 1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최근 SK와의 두 경기에서 2연패 중인 넥센은 좌완 금민철을, SK는 우완 투수 글로버를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 2,3루 넥센 강귀태 타석에서 SK 선발 글로버가 강판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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