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주영아, 기운 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8 18: 50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 2차전서 충격적인 1-4 패배를 당한 태극전사들이 마지막 나이지리아와 경기에 대비해 18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훈련장에 도착한 박주영이 1년 선배 정성룡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