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일단 홈에서 잡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18 20: 45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5위 롯데와 6위 LG는 현재 승차 한 게임차이로 이날 승패에 따라 5,6위 자리가 바뀔 수 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봉중근을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만루 LG 박병호의 유격수 앞 땅볼때 롯데 장성우 포수가 3루 주자 이대형을 홈에서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해 병살 처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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