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구,'박종훈 감독, 홈관중 2000만 축하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19 17: 55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김광삼을 롯데는 진명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또한 승차없이 5위, 6위를 기록중인 두팀은 이날 승패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경기전 프로야구 최초 홈관중 2000만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프로야구 유영구 총재가 박종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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